검찰, 이상득 의원 소환조사 방침 확정_코카콜라 프로모터는 얼마를 벌나요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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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이 '이국철 SLS 그룹 회장 구명 로비 의혹' 등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을 직접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.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을 소환 조사할 것이라면서 시기는 설 연휴가 끝난 그 다음주 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이국철 SLS 그룹 회장의 구명 로비 청탁 등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들과 이 의원의 관련성 여부 등을 캐물을 방침입니다. 검찰은 특히 자신을 15년 동안 보좌한 박배수 씨가 이 회장 등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10억여 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관련성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. 이와 함께 이 의원실 여직원의 계좌에서 발견된 8억여 원의 출처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검찰은 이 돈 가운데 수억 원은 박배수 씨가 돈세탁을 위해 입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, 나머지 돈도 성격 규명을 위해 계좌 추적 등을 진행해왔습니다. 또 박배수 보좌관이 이용한 코오롱 임원 관련 계좌와 관련해 코오롱 사장 출신인 이 의원의 연관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.